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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건강5

골린이에 이어 테린이까지!! 요즘 떠오로는 스포츠가 있다면 테니스와 골프가 단연 1, 2위를 다툰다. 골린이에 이어 많은 이들이 테린이로 불리면서 테니스로 입문하고 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겨울은 실내 테니스장이 있어 그곳에서 강습을 받고 연습을 할 수 있다. 더욱이 실내 테니스장이 곳곳에 생기고 있어 테니스에 입문하기 한결 수월해졌다. 가벼운 차림에 공하나 만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라켓을 들고 테니스장으로 향해도 좋다. 처음 얼마간은 가볍게 공을 치는 것부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가지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이 또한 잘 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다 보면 점점 테니스룩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SNS에도 테니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남녀 모두 상의는 피켓 티셔츠를 기본으로 하고 여.. 2021. 12. 9.
성장기 아이들 키도 키우고, 손쉬운 유산소 운동..줄넘기! 지금 시작하세요 예전에 비해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많아졌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제약으로 아이들의 놀이 공간과 활동이 훨씬 더 축소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원으로 내몰리고 치열한 경쟁에서 우리 아이만큼은 뒤처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몬다. 요즘은 줄넘기 학원도 생겨나서 줄넘기를 가르쳐 주는 학원이 생기기까지 했다. 나의 어릴 적을 회상해 본다면, 줄넘기를 누구에게서 배운다기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자연스레 배우고 놀이로 생각하며 배운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학교에서 줄넘기를 필수 중 하나라고 여기고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시험도 본다고 한다. 줄넘기는 아이들의 성장.. 2021. 12. 8.
건강달리기...오늘부터 시작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실외에서 할 수 있는 운동보다 실내 운동을 더 많이 찾게 되었다. 아직 운동을 시작할까 망설이는 당신이라면 무더운 여름보다 지금이 운동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가 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가장 시작하기 쉬운 운동이면서 지방을 태우기에 좋은 운동으로 대부분의 운동 중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중에서 건강 달리기는 지방을 태우기에 가장 효과적이다. 건강 달리기는 순우리말로 조깅의 순환어라고 할 수 있다. 추운 겨울 건강달리기는 필수 운동이다. 체내의 온도를 높여줄 수 있고 부상의 발생도 현저히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볍게 뛰는 운동은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뛰면서 심폐기능도 함께 강화되는데 전신운동도 함께 된다. 가볍게 뛰는 것만.. 2021. 11. 30.
타이거 우즈의 골프 그립 쥐는 법 많은 골퍼 분들이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치는 것에 집중하고 제일 중요한 그립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배울 시, 가르쳐 주시는 프로 분들도 그립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해주실 뿐, 초보들은 그립에 대한 중요성을 잃은 채 마냥 스윙만 하시고 공이 잘 맞지 않는다. "​새를 손안에 잡은 느낌으로 그립을 잡아라 새가 도망치지 않을 정도 세기로, 너무 약하게 잡으면 새가 빠져 나갈 것이다." 이에 타이거 우즈는 set-up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연습을 할 때 가장 기초적인 것을 중요시 한다. 타이거 우즈는 어렸을 때부터 습관적으로 인터락킹 그립을 잡았다고 전해진다. ​ 많은 골퍼들이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따라하려고 하지만 쉽사리 되지 않는다. ​심지어 PGA선수인 아담 스캇도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교본..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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